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코난테크놀로지의 수요예측 결과를 확인해보고 균등 청약 시 몇주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코난테크놀로지 수요예측 결과
기관의 경쟁률은 1482:1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여서, 상장 이후 좋은 주가 흐름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공모가인 25000원에 기관의 49%가 제시하였고, 나머지 49%는 25000원 초과된 가격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렇게 경쟁률이 높게 된 이유는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력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디오 장면 맥락 의도 파악하는 신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대선 개표방송 선거 결과를 예측 가능하고, 국방 영상 처리에 사용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난테크놀로지의 매출액은 연단 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높은 기관 수요예측 결과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주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전체지분의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sk 텔레콤의 자회사로써 인터넷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코난테크놀로지의 ai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한국항공우주산업이 7%의 지분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리호 발사 이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기업이라 코난테크놀로지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 의무확약
의무 확약의 경우 최근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보니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7%대로 주가가 높아질 경우 기관의 투매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상장일 이후 적당한 수익률이 나오셨다면 익절 하는 전략도 괜찮아 보입니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에 비해 발행하는 주식의 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균듕배정을 받을 수 있는 주는 인당 0.7개 정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0명 중 7명은 1주를 배정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요예측 결과가 좋고 경쟁률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코난테크놀로지의 상장일에 좋은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돼서 청약을 진행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투자 판단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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