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와 연관이 있는 코인인 도지 코인의 22년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도지 코인과 관련되어 있는 호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지 코인 미래 전망
도지코인의 전망은 도 지데이인 4월 20일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시세가 상승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이후 큰 상승을 주기 위해서는 일론 머스크와 도지 코인 사이에 엄청난 호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22년도 도지코인의 전망은 일론 머스크가 어떠한 횡보를 보여줄지에 따라 달려있고 차트의 기술적인 해석으로 보았을 때 다시 한번 급등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도지코인 시세
도지코인의 상장 후 전체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차트와 최신 차트 두 가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도지코인은 지난 5월에 10배에 가까운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식의 경우 10배에 가까운 주가 상승이 나타났다면, 3년에서 5년 동안 조정을 받고 죽는 경우가 많지만,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정시기가 짧습니다.
따라서 시세가 급등한 이후 약 1년 정도 조정을 받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주가가 급등할 수 있는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도지코인의 가능성이 존재한 것이지 실제로 시세가 오르기 위해서는 일론머스크의 강한 호재가 필요합니다.
도지코인 주가는 200원대에 머물러 있으며 초록색으로 표시한 전고점 매물대를 소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물대를 소화를 해야 비로소 시세가 올라가며, 호재의 크기가 클수록 매물대 소화는 빨라지며 시세는 급등합니다.
따라서 도지코인의 시세를 계속관찰해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매물대를 소화하지 못하는 움직임 나타난다면 매수는 조금 미뤄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도지코인 호재
일론머스크는 도지코인과 매우 연관이 있으며, 자신의 sns에 도지코인의 대한 언급을 지속적으로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도지코인 테슬라 결제
자신의 sns의 언급뿐만 아니라, 도지코인은 실제 테슬라 차량을 구매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록하여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신이 말뿐만 아니라, 테슬라의 결제를 도지코인으로 허용해줌으로써 도지코인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입니다.
트위터 최대주주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지분을 매수하여 최대주주로 등록하였습니다.
트위터의 전체 주식 중 9.2%로써 2위인 뱅가드그룹의 8.8%를 제치면서 트위터의 최대주주는 일론머스크가 되었습니다.
트위터는 일론머스크가 애용하고 있는 sns이고,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최근 도지코인의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트위터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론머스크 도지데이
4월 20일은 '도지데이' 이름을 붙이고 도지코인의 시세를 올리는 캠패인을 벌이면서 작년 4월 20일까지 도지코인의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하지만 도지데이 당일날 주가는 급락을 하게 되었고 많은 투자자들의 원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도지코인 nft
도지코인의 이미지를 보면 일본의 개인 '시바견' 연상할 수 있는데, 시바견의 사진의 원본이 nft로 민팅이 되면서 그 가격은 한화로 45억 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도지코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도지 nft를 추가적으로 발행하여 도지코인의 설립자와 개발자의 많은 투자와 관심을 모았습니다.
도지코인 예측 시세
작년의 도지코인 전망 디시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펴보면 도지코인은 1000원을 돌파하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도지코인 100만 원이 실행 가능하다는 여론이 있으면서 도지데이 전후에 가격이 급등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도지데이때 도지코인 시세가 급락 많은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주었기 때문에 일론머스크 도지데이까지 시세는 당분간 기대감으로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지만, 이번에는 큰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론머스크가 도지데이 전까지 어떠한 움직임을 보일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도지코인의 전망이 좋지 않다고는 못합니다.
일론머스크가 도지코인을 가지고 다양한 활용도를 증명해 낸다면 도지코인 전망은 2022년도에 좋을 것이고, 반대로 일론머스크가 도지코인을 방치한다면 시세는 지루한 흐름을 이어질 것 이기 때문에 도지코인은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투자 판단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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